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8 10편- 울고 싶은 날 이제 울어도 돼. 너 참 오래 버텼잖아.아이들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아이들은 사고 사고 또 사도 또 사고싶습니다아이들은 울고 울고 또 울곤 합니다거짓을 말하는 아이들은 또 변명을 하고 해명을 하고 인정할 줄도 모르는 병에 걸렸습니다 어느 날, 이유 없이 울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슬퍼서 우는 울음이 아니라 약이 올라서 자존심이 상해서 우는 눈물 입니다 감정은 억누른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결국 말하지 못한 마음은 눈물로 흘러나왔습니다. 어느날 뉴스를 보며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하고, 목 뒤로부터 차오른 그 뜨거움이 뺨위로 내리는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습니다그 눈물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통회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어요.어릴적 느꼈던 눈물의 감정은 슬픔 ’이고, ‘외로움’이었다면지금 이.. 2025. 4. 5. 9편- 모든 사건과 일에 내 마음 정돈하는 법 공감 과다로 지친 마음, 회복력 키우는 방법 오늘은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사는 양면을 넘나듭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은일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나쁜일 우리나라에서 볼때는 애국자 ,다른나라에서는 원수가 되는 그러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죽을것 같은일이라도 그것이 끝이 아님을 꼭 알기를 바랍니다. 악과 악인은 하나인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악이 악인을 죽일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시34:21) .어떤 상황속에서도 사람을 향하여서는 악을 주도하는 악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가진 동기가 나를 그런 악인의 길로 가지는 않는지 돌아볼때 입니다 우리 현대 사회는 ‘공감 능력’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과도한.. 2025. 4. 4. 8편- 봄 꽃 구경 갑시다 -(국토 대장정) 봄꽃 구경갑시다 -(국토대장정)어제는 음악을 통하여 마음의 무거움을 내렸습니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꽃 구경을 가봅시다 산불이 나서 모든 산간을 태었지만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봄철은 전국적으로 꽃, 자연, 먹거리, 전통을 테마로 한 축제가 가장 활발한 시즌입니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지역축제 TOP7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진해군항제📅 2025.03.29~04.06🌸 전국 최대 벚꽃축제 + 군악대 퍼레이드📍 여좌천,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개방추천 포인트: 군항 특유의 역사적 분위기 + 인생샷 스팟1-1. 벚꽃 개화 실시간 정보 확인벚꽃의 개화 시기는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실시간 개화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상청 봄꽃 개화 현황: 기.. 2025. 4. 3. 7편 - 걸음을 멈추며 .. 걸음을 멈추며 .. 오늘 아침 일찍이 눈을 떠서 뉴스를 들으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요사이 마음챙김 관리를 하니 혼란스런 세상에 힘을 얻었건만...오늘은 유튜브를 열어 음악을 들었다 혼란한 세상, 마음을 어루만지는 concert를 하는 연주가들..음악도 사람도 아름답다 전쟁, 갈등, 경제 위기, 혐오와 분열, 자살까지…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은 이미 숨이 막힌다바쁘고 복잡한 하루,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지치고 힘든 마음은 몸까지 지치게 합니다 .문득, 여기저기 리모컨으로 돌리다 걸려둔 채널속에 음악이 흐른다몇일전 조금 멀리있었다고 그 인생과의 마지막임에도 눈물을 막아버려 슬픔조차도 느끼지 못했던 매말랐던 감정들이었는데 ..올칵 눈물이 솟그치며 그제야 애도를 하고 있다 치고 올라오던 눈물로 나 나름 애도를.. 2025. 4. 2. 6편-참는 아이, 말하지 못한 감정 참는 마음 둘째 아이를 낳고 며칠 지나지 않아, 큰아이에게서 이상한 행동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작고 여린 입술을 꼭 깨물고 잠드는 모습.밤중에 살며시 들여다보면, 이를 악문 채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에 깜짝 놀라 손으로 조심히 아랫입술을 떼어주곤 했습니다.그때는 그저 "왜 저럴까?" 하는 의문만 있었고,아이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그 입술에 얼마나 많은 말 못 할 감정이 담겨 있었는지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엄마가 되었지만, 감정에 대해서도, 아이의 마음을 읽는 법도 몰랐던 그 시절.돌이켜보면 그 무지함이 제 아이의 마음에 작은 상처를 남겼던 건 아닐까 싶습니다.1. 감정은 말해지지 못한 채 입술에 맺혀 있었다그 아이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표현하지 못했기에, 감정을 숨기고, 참는 방법으로 자신의 불안.. 2025. 4. 1. 5편- 한국 사회, 왜 ‘분노’가 늘고 있을까? 2025년 한국사회, 왜 ‘분노’가 늘고 있을까? – 통계와 사회현상 분석2025년 대한민국. 우리는 왜 이토록 자주 분노하는 걸까요?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3명이 일상 속 분노를 자주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20~40대에서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난다”는 응답이 급증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장기적인 사회 불안과 경제 불균형,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원인과 관련이 깊습니다.1. 통계로 본 한국인의 감정 상태2024년 기준, 국내에서 우울·불안 진단을 받은 인구는 전체의 18%를 넘었고, 분노 조절 장애 관련 상담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닌, 억눌린 피로와 불안을 뚫고 나오는 ‘감정의 폭발’로 해석할 .. 2025. 3. 31.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